| ㆍ작성자 | 김동국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 ㆍ작성일 | 2016-12-04 (일) 19:12 | ㆍ조회 | 726 |
Q: 안녕 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몇 주밖에 안된 20대 여성 입니다!!
제 문제는 너무 부끄러운 것이라 남들에게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아오던 것입니다.
제 남편은 커다란 시계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지금 몇시 몇분이지?" 하고
묻고 다니는 직업병이 있습니다.
보통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잠자리에서 조차 그런 말을 한답니다.
침대 위에서 여자를 안으며
"몇시 몇분이지?"
하고 묻는 남자 보셨나요?
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깨는 남자 입니다.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A: 그럼 사실대로 말 하세요.
.
.
몹~시 흥~분~ 이라고
다하고 나서 또 물으면?
.
.
항시!흥~분!!
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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