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이옥동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 ㆍ작성일 | 2015-03-03 (화) 01:03 | ㆍ조회 | 983 |
천국으로 가는길
서울의 꽤 유명 한 목사님께서
다른 교회의 부흥회 일로
삐까번쩍한 차를 몰고 어느 낯선 도시로
갔는데여~ 내비가 고장나는 바람에 그곳에서
초행길에 믿고 있던
길을 잃어버린 목사님, 지나가던 노인에게
길을 물었다.
"저, 혹시 중앙교회가 어딘지 아십니까?
이 도시에서 제일 큰 교회라고 들었는데여."
"바로 뒤에 있는 저 큰 건물이요."
"아 그렇군요. 근데 혹시 교회에 나가십니까?"
"난 교회를 싫어해!" 왜물어? 날 포섭하려들지마쇼^^
"할아버지 오늘 저녁에 시간 있으시면
제 설교 들으러 오세요.
제가 천국가는 길을 가르쳐 드릴게요."
그러자 노인은 콧방귀를 "피~?" 뀌며
중얼거렸다.
"바로 뒤에 있는 것도 모르는 놈이
천국 가는 길을 어떻게 알아?!"
.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 262 | 대낮에 뭔 일이여 | 김진수 | 2016-03-11 | 588 |
| 261 | 동서나 조심하게 | 김진수 | 2016-02-15 | 610 |
| 260 | 백수의 등급 | 김진수 | 2016-02-15 | 536 |
| 259 | 신혼이 그립습니다 | 김정현 | 2016-01-28 | 636 |
| 258 | 나체촌 입니다 | 김정현 | 2016-01-28 | 810 |
| 257 | 소 | 김정현 | 2016-01-28 | 524 |
| 256 | 유머한마디 | 김정현 | 2016-01-28 | 494 |
| 255 | 다 사거라 | 김정현 | 2016-01-28 | 1442 |
| 254 | 사알 사알 볏겨주세요 | 김정현 | 2016-01-28 | 580 |
| 253 | 하느님 전상서 | 김진수 | 2016-01-01 | 576 |
| 252 | 꺼벙남편의 일기 | 김진수 | 2015-12-22 | 578 |
| 251 | 양치기소년 | 김진수 | 2015-12-22 | 506 |
| 250 | 퀴즈 입니다 | 김진수 | 2015-12-15 | 571 |
| 249 | 웃긴 이야기 | 김진수 | 2015-12-15 | 648 |
| 248 | 무인도에서 | 김진수 | 2015-12-08 | 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