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이옥동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4-11-15 (토) 18:11 ㆍ조회 1044
천당에 간 목사와 집사

천당에 간 목사와 집사

 

하루는 목사와 집사가 죽어서 천당에 갔는데, 

예수님이 두 사람을 보더니, 

집사는 무시하고

목사에게 가서 손을 잡고 반갑다며,

 “환영한다”고 기뻐했다. 

 

집사는 예수님에게 화를 내며, 

“예수님, 

천당에서도 목사를 집사보다 더 환영하니

이런 인간차별이 어디 있습니까?”했더니, 

 

예수님은, 

“김집사, 오해 하지 마시오. 

천당에 집사들이 하도 많이 와서 희소가치가 없지만, 

요즘 목사들이 천당에 오는 사람이 너무 희귀하여

 오랫만에 목사가 천당에 온 걸 보니,

 너무 놀라고 반가워서 그랬소.”라고 했다고 한다.

 


그 집사가 천당을 돌아 보니, 

공중에 사람 입처럼 생긴 것이 동동 떠 있었다. 

 

예수님께 

“사람 입처럼 생긴 것이

왜 공중에 떠 있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아, 저 입들은 목사들의 입인데,

 목사들이 좋은 말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않아서, 

입만 천당에 오고, 

몸뚱아리는 다 지옥갔소”라고 했다고 한다.

 

-조규향 제공-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02 임자 우물이 너무깊어 전춘식 2014-01-12 1587
201 갑오년을 마지해 전춘식 2014-01-12 1445
200 꼬추보따리 전춘식 2014-01-12 1552
199 유효기간 전춘식 2014-01-12 1392
198 조개의 아우성 이옥동 2013-12-18 1614
197 누가빨리 오나 김천기 2013-12-18 1535
196 전화상담 김진수 2013-12-02 1768
195 한번만 하자 이옥동 2013-11-13 2040
194 누느 여인의 배려 이옥동 2013-11-06 3401
193 소변검사 이옥동 2013-11-06 1769
192 과부집 외동딸 김진수 2013-10-13 2890
191 뿅 간다 김진수 2013-10-13 1947
190 내가 형님인데 김진수 2013-10-02 1839
189 불실한 남편 김진수 2013-09-25 1875
188 여사원의 임대료 이옥동 2013-08-20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