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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전준식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4-01-25 (토) 01:01 ㆍ조회 1669
위에서 한다 더니만

♡지가 위에서 한다 더니만♡

만득이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검사용 소변을 받아 오라고 했다.
검사 결과는 담날 나온단다.

만득이가 병원을 나온 사이
간호사가 잘못하여 만득이의
소변을 엎지르고 말았다.

난감해진 간호사가 망설이다
옆에 있는 다른 검사용 소변의 반을 나누어서
만득이의 소변 검사통에 담았다.

담날 검사 결과를 확인하러 병원 엘 갔더니
의사가 검사 결과와 만득이를 번갈아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만득이는 겁이 덜컥 나서 물었습니다.

만득이 : 무슨 못된 큰 병이라도 들었나요?
의사 : 내 의사 생활 20년에 이런 건 처음이요.
만득이 : 네? 뭡니까?
의사 : 당신 지금 임신이요.

그러자 만득이는 화난 소리로 내뱉었습니다
"우씨 이넘 마눌"
참말로
내가 위에서 한다니까

자기가
뿌득 뿌득 우기면서
자꾸만 위에서 한다고(?)하더니..
기어이 나를 임신시키고 말았꾸나!
우씨 정말 짜증나

둘이 번갈아 가면서 아이를 놓으면
우짜란 말이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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