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전춘식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 ㆍ작성일 | 2014-01-12 (일) 17:01 | ㆍ조회 | 1594 |
조개들
시장 조개집 다라이에 담긴 조개들이 서로들 이쁘다고
자기가 제일 먼저 팔려 갈 것이라고 저마다 자랑이 늘어졌다.
"첫번째" 하아얀 백합조개 왈!
나같이 피부 좋은년 있으면 나와봐!!
그러자 "두번째" 키조개 왈!!
나같이 늘씬한년 있으면 나와보라 !
그러자"세번째" 가리비조개 왈!!
나같이 우아한년 있으면 나와봐!! 하고 큰소리 뻥뻥치니
"네번째" 전복 왈!!
나만큼 맛있는 년 어디 있어? 하고 서로 자랑이 늘어졌는데
옆에서 말없이 듣고있던 피조개의 한마디,
맨스도 없는 년들이 지랄떨고 있네, 하고 일어나자
네가지 조개들이 기가 푹 죽어 있는데.....
그때 지지리도 못생긴 홍합조개 왈 !!!
이년들 놀고있네, 털도없는 것들이??
주제에 까불고 있어 !
ㆍ
ㆍ
ㆍ
ㆍ
ㆍ
ㆍ
그런데
옆에 있던 멍게의 말에
다들 뒤집어졌다.............. 푸 학 ~ 푸학~
~물도 안 나오는 년들이 ~~~~~~ ㅋ ㅋㅋ ㅋㅋ ㅋㅋ ㅋ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 187 | 대박 자판기 | 이옥동 | 2013-08-20 | 1966 |
| 186 | 칠칠이와 팔팔이 | 이옥동 | 2013-08-20 | 1883 |
| 185 | 바람피운 흔적 | 이옥동 | 2013-08-20 | 1989 |
| 184 | 변강쇠 부인 | 이옥동 | 2013-08-20 | 1796 |
| 183 | 사막에서 만난여인 | 김진수 | 2013-06-15 | 2158 |
| 182 | 대패밥 잦오세요 | 김진수 | 2013-06-15 | 1915 |
| 181 | 며느리 교육 | 김진수 | 2013-06-15 | 1945 |
| 180 | 가문에 영광 | 이옥동 | 2013-06-04 | 2056 |
| 179 | 마누라와 30년 세월 | 이옥동 | 2013-06-04 | 2117 |
| 178 | 요절복통 | 이옥동 | 2013-05-15 | 1942 |
| 177 | 죽었디 사는것 | 이옥동 | 2013-05-15 | 1877 |
| 176 | 빵빵한 거시기 | 이옥동 | 2013-05-15 | 2136 |
| 175 | 오늘밤은 빨지마세요 | 이옥동 | 2013-04-28 | 2081 |
| 174 | 남자는 죽을때까지 빨고산다 | 이옥동 | 2013-04-28 | 1965 |
| 173 | 보수공사 | 이경수 | 2013-04-20 | 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