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이옥동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2-11-13 (화) 23:11 ㆍ조회 2310
술한잔 하세요

이런 "술 한잔 하세요"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라


내가 술울 알고 마시고


술 또한 나를 따르니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하리오









그러하니 오늘밤 이 한잔 술은


지천명주로 알고 마시노라


물같이 생긴 것이 물도 아닌 것이


나를 울리고 웃게 하는 요술이구나










한슴 배인 한잔 술로 목줄기를 적실때


내 안에 요동치는 널 토해 내고


이슬 맺힌 두잔 술로 심장을 뜨겁게 하니


가슴속에 작은 연못을 이루어 놓네






석잔 술이 사랑이라면 가슴깊이 부어


그리움의 바다에 그대를 가둬두리라





내가 술을 싫다니 술이 나를 붙잡고


술이 나를 싫다하니 내가 술을 붙잡누나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72 바람둥이의 사망 김진수 2013-04-09 1895
171 택시기사의 소원 김진수 2013-04-09 1841
170 여승과 머슴 김진수 2013-04-09 2341
169 사진찍을때 왜 안잡아나요 김진수 2013-04-09 1867
168 화투와 인생 김진수 2013-03-03 1955
167 시세대 속담 김진수 2013-03-03 1767
166 여승과 머슴 김진수 2013-03-03 2368
165 남은인생 멋지게 이옥동 2013-01-21 2465
164 2013년을 맞이하면서 이옥동 2013-01-21 1862
163 인생은 이런것이다 이옥동 2013-01-21 1929
162 여자는 남자를 이옥동 2013-01-18 2119
161 최고의 정력맨 이옥동 2013-01-18 2313
160 아름다운 여채 아리랑 2012-12-16 3006
159 여보야 오늘도 죽여줄까 아리랑 2012-12-16 2250
158 마음속으로 아리랑 2012-12-01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