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광나루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0-09-25 (토) 21:09 ㆍ조회 6343
국가 공인 처녀막!

국가 공인 처녀막

서로를 무척 사랑하는 남녀가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자 부모의 반대로 맺어지지  못하고,
여자는 결국 돈 많은 남자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다. 슬픔에 젖은 두 남녀. 여자는  결혼하기
전날 밤 자기가 진정 사랑하는 남자와 사랑을 나누기로 했다.
비장한 각오를 하고 마주앉았는데, 임신을 하기에 최적기가  아니던가? 급히 콘돔을 찾았지
만 보이지 않고, 참을 수도 없었던 두 사람은 급한 대로 저녁에 먹었던 소시지 껍질을 대신
사용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그 소시지 껍질이 여자의 몸 안에 박혀 나오지를 않는 것이었다.  핀
셋까지 동원해봤지만 번번이 실패. 결국 여자는 소시지 껍질을  포기하고 다음날 딴 남자와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떠나 막 첫날밤 행사를 치르는데 이런! 돈 많은 새신랑의  거기에 그 소시지 껍
질이 걸려 나오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두 눈을 둥그렇게 떴고 여자는 하마터면 심장이 멎
을 뻔했다.
“아니, 이게 뭐지?”
“저어… 그것은….”
여자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재빨리 잔머리를 굴렸다. 보아하니  남편은 아직 그 방면에
초자인 것 같았다. 그래서 둘러댄 말이, “그건 사실 제 처녀막이에요.”
남자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중얼거렸다.
“거참 되게 신기한걸. 요즘 여자들 처녀막에는 품질보증 마크랑 유통기한까지 찍혀 나오다
니.”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92 겐빼이당구 관리자 2021-07-16 1071
291 뭐야 관리자 2021-07-16 621
290 유식한 장인어른 관리자 2021-07-16 568
289 티코안에서 사랑을 진국한 2018-06-08 725
288 호박의 변신 관리자 2018-06-04 658
287 여자 사냥꾼 이동경 2017-06-11 816
286 경상도 표준어 김진수 2017-03-29 760
285 자랑하고 싶을뿐 김진수 2017-03-29 771
284 저승의 한국여자 김진수 2017-03-29 739
283 불상한 여자 김진수 2017-01-10 791
282 참새의 건망증 김동국 2016-12-04 767
281 직업병 김동국 2016-12-04 726
280 어느 재판 김동국 2016-12-04 768
279 티코 김진수 2016-09-03 929
278 무서운 아이 김진수 2016-09-03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