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광나루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0-09-21 (화) 04:09 ㆍ조회 5510
色骨鷄

색골계
이름이 색골계라는 엄청난 장닭이 한 마리 있었다. 농장에 있는 암탉은 혼자서 다 건드리고,
닭뿐만 아니라 개도 건드렸고 소도 돼지도 안 당한 동물이 없었다.
모든 동물이 경탄을 하였고 주인 아저씨도 혀를 내둘렀다.  이제는 이웃 농장에까지 원정을
가서 위력을 과시하고 새벽에 이슬을 맞고 초췌한 표정으로 집으로 돌아오곤 했다.
 
주인 아저씨는 걱정이 되어서 말했다.
“색골계야. 너무 밝히면 건강을 해친단다. 그러다가 오래  못살까 걱정이구나. 젊은 시절에
정력을 아껴두어야지. 그러다가 내 짝 난다….”
 
그러나 색골계는 주인에게, “아저씨. 괜찮아요. 제 방식대로 살겠어요”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낮에 농장 뒤뜰에서 색골계가 쓰러져 있었다.
숨은  쉬지만 눈을 감은 채 쭉 뻗어서 죽은 듯이 움직이지를 못했다.
 
주인 아저씨는 놀라서 달려가며,
“아이구. 색골계야. 결국 이렇게 됐구나. 내 말을 안 듣더니… 이게 웬일이냐….”
 
그러자 색골계는 누운 채로 주인에게 말했다.
 
“쉿! 저리 가요. 독수리 기다리는 거예요.”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97 옆집 부인과 마누라 김진수 2011-06-23 5425
96 아네의 부탁 김진수 2011-06-23 3083
95 마누라의 신음소리 김진수 2011-06-21 3798
94 살짜기 김한국 2011-05-23 3576
93 약속지키자 김한국 2011-05-23 4127
92 비밀변호 김한국 2011-05-23 3511
91 뽕간다 김한국 2011-05-23 3351
90 색다른 경험 김한국 2011-05-23 3248
89 염라대왕 김한국 2011-05-22 4429
88 아싸 김한국 2011-05-21 3099
87 방문을 환영합니다 김복식 2011-05-20 2787
86 유머글 모음 김성창 2011-04-16 3263
85 미친 마누라 김성창 2011-04-16 3555
84 여자가 좋아하는 김성창 2011-04-15 3562
83 같이 술한잔 하실래요 김기용 2011-04-04 4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