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이기수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0-09-19 (일) 21:09 ㆍ조회 3696
인생은 음악처럼


 ♪♬인생은 음악처럼 ♪♬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 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 같다. 

먼 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후회없이 들을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 늘,..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72 바람둥이의 사망 김진수 2013-04-09 1895
171 택시기사의 소원 김진수 2013-04-09 1841
170 여승과 머슴 김진수 2013-04-09 2341
169 사진찍을때 왜 안잡아나요 김진수 2013-04-09 1867
168 화투와 인생 김진수 2013-03-03 1955
167 시세대 속담 김진수 2013-03-03 1767
166 여승과 머슴 김진수 2013-03-03 2368
165 남은인생 멋지게 이옥동 2013-01-21 2465
164 2013년을 맞이하면서 이옥동 2013-01-21 1862
163 인생은 이런것이다 이옥동 2013-01-21 1929
162 여자는 남자를 이옥동 2013-01-18 2119
161 최고의 정력맨 이옥동 2013-01-18 2313
160 아름다운 여채 아리랑 2012-12-16 3006
159 여보야 오늘도 죽여줄까 아리랑 2012-12-16 2250
158 마음속으로 아리랑 2012-12-01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