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전국수산뉴스

ㆍ작성자 관리자 ㆍ구분 전국수산뉴스
ㆍ작성일 2007-05-25 (금) 22:05 ㆍ조회 152
꽁치야 네 덕에 산다

꽁치야, 네 덕에 산다!
영덕어민 한 달만에 700t 어획
위판물량 초과사태 '즐거운 비명'

어민들이
어민들이 영덕축산수협 물양장에서 그물에 걸린 꽁치를 손질하고 있다. 꽁치 풍어로 모처럼 항구가 활기를 띠고 있다.
영덕 축산 앞바다에 꽁치떼가 몰려들어 어민들의 주름살을 펴주고 있다.

축산수협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축산앞 40마일 연안(83해구)에 꽁치어장이 장기간 형성되면서 외지 및 군내 자망어선들이 조업에 나서 이달 현재 700여t을 잡아 총 7억여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다는 것. 이는 지난해 어획고 277t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것이다.

꽁치는 회유성 난류 어종으로, 최근 영덕 앞바다 수온이 13~15℃를 유지하면서 산란기(4~6월)인 요즘 주로 연안 해초 등에 산란을 위해 몰려들면서 어장이 형성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또 꽁치는 식탁에 구이로 자주 오르지만, 젓갈·통조림용으로도 선호도가 높아 봄철 계절어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어민 박모씨(61·축산면축산리)는 지난해엔 꽁치가 흉어를 맞아 조업에 큰 어려운을 겪었으나 올해는 예상 외로 오랜 기간 풍어를 이뤄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다음달 중순까지 어장형성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 묵호 선적 어선주인 김모씨(56)는 어장이 소멸될 때까지 열심히 조업하겠다며 동해 연안에 꽁치나 오징어가 풍어를 이룰 경우 물량 소비 및 위판가격이 가장 높은 축산수협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축산수협 백호진 상무는 요즘 만선을 이룬 꽁치 조업 어선들이 대거 몰려들어 위판물량을 초과하고 있다며 전량 수용을 위해 군납이나 정부 소비물량을 지원받기 위해 수협장(김성용)이 외부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46 출항전 안전점검 관리자 2022-10-09 395
245 어업인 여러분 태풍이 올때는 미리 선박 관리 관리자 2021-08-06 625
244 태풍에 대비 관리자 2017-08-05 675
243 태풍노루경로 이선우 2017-08-05 687
242 19호 봉퐁 태풍의 위치와 강도 관리자 2014-10-13 673
241 태풍에 주위합시다 관리자 2014-08-08 709
240 해도판매소 파랑도 2014-07-28 619
239 선박번호판부착 관리자 2014-05-13 727
238 해구도 구입 요청 문의 정 선두 2014-03-21 741
237 해구도 구입 요청 문의 정태성 2013-08-21 717
236 태풍 볼라펜 위치 관리자 2012-08-25 679
235 15호 태풍 볼라벤 관리자 2012-08-25 1453
234 전국해구도가 필요합니다 관리자 2012-07-15 652
233 전국해구도 드립니다 관리자 2012-03-09 692
232 고흥군 나로호발사 어업손실 보상 관리자 2012-02-04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