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속보= 지난달 19일 포항 구룡포 앞바다에 침몰한 화창호의 실종 선원 시신 1구가 추가로 인양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17일 심해 잠수부 등을 동원해 사고 선박인 화창호의 선내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이날 오전 10시40분쯤기관실과 침실 사이에서 기관장 김용이씨(60)의 시신을 추가로 인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인양된 화창호의 승선원은 선장 한영길씨(57)를 비롯해 모두 7구로 늘어났으며, 포항해경은 나머지 실종 선원 1명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