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이 5월부터 어업인에게 공급하는 어업용 면세유가를 큰 폭으로 인하 공급 할 계획으로 있어 어업인의 출어 경비가 상당부분 줄어 들 전망이다. 수협은 다음달부터 어업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고유황경유를 4월달 공급가 격인 드럼당 71,360원보다 17퍼센트 인하된 59,360원에 공급하고 또 저유황 경유는 드럼당 16퍼센트인 12,000원 낮춘 61,140원에 공급한다. 다음달부터 면세유가가 큰 폭으로 인하 공급되는 것은 지금까지 국제원유시장 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했던 이라크전쟁이 조기에 끝나 시장에서 수급불안이 상 당부문 해소됐기때문으로 풀이된다. 수협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여름철 비수기로 접어들고 또 이라크의 석유수 출 규모에 따라 추가 인하 여지는 있지만 석유수출기구(OPEC)의 원유감산 움 직임이 있어 유동적-으로 전망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