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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관리자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21-07-16 (금) 14:07 ㆍ조회 373
뭐야

낙서장 24개의 글 낙서장목록열기 낙서장 유모어 천국 - 웃기는 이야기 프로파일 어달스 ・ 2021. 7. 3. 8:20 URL 복사 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시중에 돌아다니는 재밌는 이야기를 모아 보았다. ​ <닭 시리즈> 제정신이 아닌 닭 - 헤까닥 죽은 닭 - 꼴가닥 야한 닭 - 홀닥 심장 약한 닭 - 콩닥콩닥 인정 많은 닭 - 토닥토닥 벽에 부딪힌 닭 - 닥꽝(다꾸앙=단무지) 닥꽝의 부인 - 닥처(닥쳐) ​ <63빌딩 시리즈> 콩가루 가족 여섯 명이 IMF로 더 이상 희망이 없어 63빌딩 꼭대기에서 모두 뛰어내렸다. 결과는? 아빠 - 기러기 아빠라 살았다. 엄마 - 새엄마라 역시 살았다. 큰아들 - 제비족이다 큰딸 - 날라리다. 작은아들 - 비행 청소년이다. 막내딸 - ? 보통 막내딸은 잘 못 맞춘다. 덜 떨어진 아이다. 어쨌든 모두 다 살았다. ​ <물안개 시리즈>(19금 표현은 ×) 엄청 밝히는 회사 사장이 회식 때 다양한 연령대의 여직원들에게 수작을 건다. ​ 건배를 하면서 진달래?(진짜 달라고 하면 줄래?) ​ 20대 여직원 답, 물안개(물론 안되지, 개××야) 30대 노처녀 여직원 답, 택시(택도 없다, ××놈아) 40대 줌마 여직원 답, 소주(소문만 안내면 주께) 50대 여직원 답, 홍두깨(홍콩 두번 보내주면 깨끗이) 60대 여직원 답, 물안개(물 안 나와도 개안나?) 그때까지 사무실 청소를 담당하는 70대 청소 할머니 느닷없이 던진 말, 물안개(물어보지도 않나 개××야)[출처] 유모어 천국 - 웃기는 이야기|작성자 어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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