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진국한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8-06-08 (금) 21:06 | ㆍ조회 | 482 |
어느 신혼부부가 있었다. 한다를 여섯 자로 줄이면...` 새 신랑은 퇴근하자마자 아내에게 자랑삼아 문제를 냈다. 여섯 자로 줄이면 뭐게?” 남편은 회사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듣고 집에 왔는데...
바로 '티코에서 뜨거운 사랑을
이라는 문제였다.
답은 ????
.
.
.
.
.
.
.
.
.
.
.
.
.
.
.
.
.
.
.
.
.
.
'작은 차, 큰 기쁨`이었다.
“ 여보, 티코에서 뜨거운 사랑하는 걸
아내는 한참을 생각한 뒤 말했다.
`
`
`
`
`
`
`
`
`
`
`
.
.
.
.
.
.
“좁은데 욕봤다.”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277 | 첯날밤 | 김진수 | 2016-09-03 | 564 |
276 | 여자의 자존심 | 김진수 | 2016-08-06 | 635 |
275 | 천당에 가려면 | 김진수 | 2016-06-30 | 520 |
274 | 죽을사람들은 보세요 | 김진수 | 2016-06-28 | 557 |
273 | 거짓말 | 김진수 | 2016-06-16 | 571 |
272 | 자동차와 터널 | 김진수 | 2016-06-16 | 532 |
271 | 강간죄 | 김진수 | 2016-06-16 | 576 |
270 | 뭘까요 | 김진수 | 2016-04-15 | 661 |
269 | 할려면 해라 | 김진수 | 2016-04-15 | 641 |
268 | 비아그라땜에 | 김진수 | 2016-03-29 | 634 |
267 | 지랄하고자빠지네 | 김진수 | 2016-03-29 | 605 |
266 | 오늘은 재수좋은날 | 김진수 | 2016-03-16 | 588 |
265 | 니들이 개X을 알아 | 김진수 | 2016-03-15 | 592 |
264 | 바람피는 남편 빨리 하늘로 보내는 방법 | 김진수 | 2016-03-15 | 620 |
263 | 나 어떻게해 | 김진수 | 2016-03-11 | 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