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김진수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 ㆍ작성일 | 2015-12-22 (화) 16:12 | ㆍ조회 | 506 |
양치기 노인
양떼를 지키고 있는
노인에게 한 청년이 말을 건넸다.
"할아버지 양을 많이 키우고 계시네요~
몇마리 예요?"
"어제 낳은 새-끼
여섯 마리까지 합쳐서 모두 145 마리지..."
"그 많은 양을 혼자서
지키시다니 참 대단 하십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연세가 어떻게 되셨습니까?"
\'글쎄, 그건 잘 모르겠는데....??"
"참, 이상 하시네요.
양의 수는 그렇게 정확하게 알면서
나이는 모르시다니?"
그러자 한심 하다는 듯이
할아버지는 말했다.
.
.
.
"아, 이사람아~ 그게 뭐가 이상해?
양은 도둑들 때문에 기억하고 있지만
내 나이는 훔쳐가는 사람이 없는데
뭣땀시~ 외우고 살어!ㅎㅎㅎ"
.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 112 | 뻔뻔한 개구리 | 이옥동 | 2011-12-05 | 2330 |
| 111 | 살맛 | 이옥동 | 2011-12-05 | 2250 |
| 110 | 노 팬 티 | 이우근 | 2011-11-27 | 3088 |
| 109 | 사랑의 퍈지 | 김진수 | 2011-11-12 | 2681 |
| 108 | 마눌의 유혹 | 김진수 | 2011-11-05 | 2473 |
| 107 | 남편이 미울때 | 이옥동 | 2011-10-08 | 2834 |
| 106 | 우리 아부지 | 차이나홍 | 2011-10-06 | 2562 |
| 105 | 한번만 웃자 | 차이나홍 | 2011-10-06 | 2606 |
| 104 | 쉬었다 가유 | 이옥동 | 2011-09-20 | 2721 |
| 103 | 경상도 표준어 | 이옥동 | 2011-09-20 | 2437 |
| 102 | 은밀한 대화 | 이옥동 | 2011-09-20 | 2810 |
| 101 | 주도 되나유 | 이옥동 | 2011-09-20 | 3187 |
| 100 | 살살넣어요 아파요 | 김진수 | 2011-08-21 | 3300 |
| 99 | 자신감 | 김복동 | 2011-07-30 | 3002 |
| 98 | 마누라 | 김대경 | 2011-07-04 | 3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