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김진수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3-10-13 (일) 00:10 | ㆍ조회 | 1840 |
"니 뿅가나?"
밤이 늦어서
부부는 그것을 하고 있었다.
30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아빠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에게..
"니 뿅가나?" 라고
물었다.
"택도 없어예."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헉헉대며 물었다.
"니 인자 뿅가나?"
"택도 없다 아입니꺼."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아빠는 또 물었다.
"니 뿅가제??"
그러자 옆에서 자는 줄 알았던 아들이 하는 말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202 | 임자 우물이 너무깊어 | 전춘식 | 2014-01-12 | 1473 |
201 | 갑오년을 마지해 | 전춘식 | 2014-01-12 | 1342 |
200 | 꼬추보따리 | 전춘식 | 2014-01-12 | 1418 |
199 | 유효기간 | 전춘식 | 2014-01-12 | 1295 |
198 | 조개의 아우성 | 이옥동 | 2013-12-18 | 1523 |
197 | 누가빨리 오나 | 김천기 | 2013-12-18 | 1420 |
196 | 전화상담 | 김진수 | 2013-12-02 | 1662 |
195 | 한번만 하자 | 이옥동 | 2013-11-13 | 1968 |
194 | 누느 여인의 배려 | 이옥동 | 2013-11-06 | 3289 |
193 | 소변검사 | 이옥동 | 2013-11-06 | 1663 |
192 | 과부집 외동딸 | 김진수 | 2013-10-13 | 2746 |
191 | 뿅 간다 | 김진수 | 2013-10-13 | 1840 |
190 | 내가 형님인데 | 김진수 | 2013-10-02 | 1745 |
189 | 불실한 남편 | 김진수 | 2013-09-25 | 1748 |
188 | 여사원의 임대료 | 이옥동 | 2013-08-20 |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