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김진수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1-12-20 (화) 18:12 ㆍ조회 2909
항공모함의 우회

미 해군 소속 전함이 캐나다 어느 지역을 항해하고 있었다.
안개가 짙게 깔려 한 치 앞을 보기 어려웠던 그때 레이더에 무언가가 포착되었다.
선장은 레이더에 나온 게 진로를 방해한다고 생각하여 통신 연락을 취했다.
"여기는 미 해군 소속 전함이다. 진로를 막고 있으니 속히 길을 비켜주길 바란다."
그러자 상대편에서 답변이 왔다.
"그럴 수 없다. 전함이 우회하여 지나가길 바란다."
이에 전함 측은 질세라 다시 길을 비켜줄 것을 강요했다.
"여기는 미 항공모함이다. 우리의 통보를 어길 시에는 무력으로 진압하겠다. 어서 비켜주길 바란다."
그러자 마지막으로 상대의 답변 통신이 돌아왔고, 놀란 함장은 전함의 기수를 돌려 우회하여 지나갔다.

대체 어떤 답변이었길래 항공모함이 우회를 선택했을까요?
이것이 상대방의 답변이었습니다.
"여기는 등대다. 이쪽으로 굳이 계속 오고 싶다면 마음대로 해라."

항로를 막고 있는 등대를 옮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회할 수는 있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선택한다면 말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일어난 일을 되돌이킬 수는 없지만, 그 일에 어떤 태도를 갖느냐 하는 것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지요.

설령 장애에 부딪치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앞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97 옆집 부인과 마누라 김진수 2011-06-23 5425
96 아네의 부탁 김진수 2011-06-23 3083
95 마누라의 신음소리 김진수 2011-06-21 3798
94 살짜기 김한국 2011-05-23 3577
93 약속지키자 김한국 2011-05-23 4127
92 비밀변호 김한국 2011-05-23 3511
91 뽕간다 김한국 2011-05-23 3351
90 색다른 경험 김한국 2011-05-23 3248
89 염라대왕 김한국 2011-05-22 4429
88 아싸 김한국 2011-05-21 3099
87 방문을 환영합니다 김복식 2011-05-20 2787
86 유머글 모음 김성창 2011-04-16 3263
85 미친 마누라 김성창 2011-04-16 3555
84 여자가 좋아하는 김성창 2011-04-15 3562
83 같이 술한잔 하실래요 김기용 2011-04-04 4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