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이옥동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 ㆍ작성일 | 2011-09-20 (화) 07:09 | ㆍ조회 | 2721 |

결혼을 하여 첫날밤을 맞이한
신혼 부부가 있었다
.gif)
신혼여행을 간 신랑신부
호텔 침대에 나란히 누운 신랑과 신부
그러나
신랑이 어찌나 쑥스러워 하는지
치뤄야 할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첫날밤을
그냥 보낼 수야 없지 않은가 ..
신랑이 용기를 내어
자신에 몸을 신부에 몸 위로...
신부가 물었다
"뭐 하세요?"
"으응~ 저쪽으로 넘어 갈려구....." 하면서
신부의 몸을 내려와 옆자리에 누웠다
![]()
한참 뒤
신랑이 다시 용기를 냈다
이번에도
신부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뭐 하시는 거죠?"

"으응~~ 도로 저쪽으러 넘어가려구....."
그러기를 몇번이나 반복했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었다
"이번이 마지막이양~!!"
신랑이 용기를 내어
다시 신부에게로....
이번에도 신부가 물었다
"뭐 하세여"???
그러나
신랑은 여전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슬쩍 말을 돌려서는
"으응! 아까 그 자리로 다시 돌아갈려구....."
그때
참다 못한 신부가 .....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 112 | 뻔뻔한 개구리 | 이옥동 | 2011-12-05 | 2330 |
| 111 | 살맛 | 이옥동 | 2011-12-05 | 2250 |
| 110 | 노 팬 티 | 이우근 | 2011-11-27 | 3088 |
| 109 | 사랑의 퍈지 | 김진수 | 2011-11-12 | 2681 |
| 108 | 마눌의 유혹 | 김진수 | 2011-11-05 | 2473 |
| 107 | 남편이 미울때 | 이옥동 | 2011-10-08 | 2834 |
| 106 | 우리 아부지 | 차이나홍 | 2011-10-06 | 2562 |
| 105 | 한번만 웃자 | 차이나홍 | 2011-10-06 | 2606 |
| 104 | 쉬었다 가유 | 이옥동 | 2011-09-20 | 2721 |
| 103 | 경상도 표준어 | 이옥동 | 2011-09-20 | 2437 |
| 102 | 은밀한 대화 | 이옥동 | 2011-09-20 | 2810 |
| 101 | 주도 되나유 | 이옥동 | 2011-09-20 | 3187 |
| 100 | 살살넣어요 아파요 | 김진수 | 2011-08-21 | 3300 |
| 99 | 자신감 | 김복동 | 2011-07-30 | 3002 |
| 98 | 마누라 | 김대경 | 2011-07-04 | 3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