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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uldochang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0-09-21 (화) 20:09 ㆍ조회 6103
두번씩이나 당할뻔 했시유~~~~

두번이나 당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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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인이 
저지래를 치기는 싫은데 남편이 
강제로 빠떼루를 거는 바람에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게 되었다. 
어느 날 밤, 아내가 자는 방에서 "으아 악!" 
하는 비명소리가 들렸다. 
잠을 깬 남편이 얼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 불을 켜 보니 지가 장 처먹는 옹달샘에 
어떤 물총 강도가 들어와 물총을 냅다 
쏴 놓고 창문을 열고 황급히 도망을 가는 것이 아닌가?
놀란 아내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침대 밑으로 기어들며 소리쳤다... 
 
"하마터면 두번이나 당할뻔 했시유...." 
이 말을 들은 남편, 기분이 띱따 찝찝해 
아내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 
"뭐라고? 그것도 두 번씩이나? 
빨리 소리를 지르지 않고 
그냥 당하고만 있었어?!" 
그러자 아내가 얼굴을 붉히며 하는 말 . . . . 

"난, 잠결에 당신인줄만 알았지...  
 
 어쩐지 빠떼루
거는 폼이 다르더라 했지...
그런데 그 넘이 재탕을 노리기에 
그때서야 당신이 아닌줄 알았네유..." 
이그... 
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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