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김진수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 ㆍ작성일 | 2015-12-22 (화) 16:12 | ㆍ조회 | 506 |
양치기 노인
양떼를 지키고 있는
노인에게 한 청년이 말을 건넸다.
"할아버지 양을 많이 키우고 계시네요~
몇마리 예요?"
"어제 낳은 새-끼
여섯 마리까지 합쳐서 모두 145 마리지..."
"그 많은 양을 혼자서
지키시다니 참 대단 하십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연세가 어떻게 되셨습니까?"
\'글쎄, 그건 잘 모르겠는데....??"
"참, 이상 하시네요.
양의 수는 그렇게 정확하게 알면서
나이는 모르시다니?"
그러자 한심 하다는 듯이
할아버지는 말했다.
.
.
.
"아, 이사람아~ 그게 뭐가 이상해?
양은 도둑들 때문에 기억하고 있지만
내 나이는 훔쳐가는 사람이 없는데
뭣땀시~ 외우고 살어!ㅎㅎㅎ"
.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 52 | 변강쇠 | 김진수 | 2011-03-01 | 2972 |
| 51 | 사망신고 | 김진수 | 2011-03-01 | 2726 |
| 50 | 번갯불에 콩뽁기(옷 갈아입는 마술) | 김진수 | 2011-02-27 | 3237 |
| 49 | 하늘나라 공사 중 | 김진수 | 2011-02-27 | 2580 |
| 48 |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니까 | 김진수 | 2011-02-27 | 2650 |
| 47 | 춤바람난 8도 아줌마 | 김진수 | 2011-02-26 | 3458 |
| 46 | 어머니 은혜 | 김진수 | 2011-02-26 | 2556 |
| 45 | 배호 노래 | 김진수 | 2011-02-26 | 3264 |
| 44 | 매일 새벽3시에 들어오는 이유 | 김진수 | 2011-02-26 | 2845 |
| 43 | 염라대왕과 만찬 | 김진수 | 2011-02-26 | 2789 |
| 42 | 웃으면서 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 김진수 | 2011-02-26 | 2413 |
| 41 | 웃어면 복이와요 | 김진수 | 2011-02-26 | 2582 |
| 40 | 웃음이 있는날 | 김진수 | 2011-02-26 | 2799 |
| 39 | 남 과 여 | 김진수 | 2011-02-26 | 2715 |
| 38 | 중국인 선원 소개 입니다. | 울도장 | 2011-02-19 | 2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