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이옥동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 ㆍ작성일 | 2013-04-28 (일) 16:04 | ㆍ조회 | 1965 |
이세상에 태어나서...
살아남기 위해 엄니~
젖꼭지를 빨았고.
젖 떼고 나서는...
허전함과 욕구불만으로 손가락을 빨았네 ~
유치원 초등시절엔...
생소한 삶에~
습관적으로 연필심을 빨았고
학창시절엔...
~팬팔 ~팬 레터에 생사를 걸고..
우표 뒷면을 정신없이 빨았었지.
( 지금은 p.c로 메일을 보내지만 예전에는 편지로 펜팔을 했음 )
청년시절엔...
부귀영화 별거더냐..??
돈짝만한 세상 정복해
보겠다고 펜대를 열심히 빨았다.
결혼해서는... 달콤한 신혼생활에.. 입술과 그리고 내사랑 모든것을 빨았고... ^^ 중년기엔... 순조롭지 않은 가시밭 인생길에~ 인생무상, 허무를 친구하여 소주병을 빨았지.. 노년기엔... 외롭고 허전한 인생길에~~
먼저간 칭구가 그리워서 죽도록 담배만 빨았소.
삶의 뒤안길에서..
자식넘들 눈치보며 속옷도 빨았다네....
꼬리안달면..^^*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 262 | 대낮에 뭔 일이여 | 김진수 | 2016-03-11 | 588 |
| 261 | 동서나 조심하게 | 김진수 | 2016-02-15 | 610 |
| 260 | 백수의 등급 | 김진수 | 2016-02-15 | 536 |
| 259 | 신혼이 그립습니다 | 김정현 | 2016-01-28 | 636 |
| 258 | 나체촌 입니다 | 김정현 | 2016-01-28 | 810 |
| 257 | 소 | 김정현 | 2016-01-28 | 524 |
| 256 | 유머한마디 | 김정현 | 2016-01-28 | 494 |
| 255 | 다 사거라 | 김정현 | 2016-01-28 | 1442 |
| 254 | 사알 사알 볏겨주세요 | 김정현 | 2016-01-28 | 580 |
| 253 | 하느님 전상서 | 김진수 | 2016-01-01 | 576 |
| 252 | 꺼벙남편의 일기 | 김진수 | 2015-12-22 | 578 |
| 251 | 양치기소년 | 김진수 | 2015-12-22 | 506 |
| 250 | 퀴즈 입니다 | 김진수 | 2015-12-15 | 571 |
| 249 | 웃긴 이야기 | 김진수 | 2015-12-15 | 648 |
| 248 | 무인도에서 | 김진수 | 2015-12-08 | 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