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이옥동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3-05-15 (수) 20:05 | ㆍ조회 | 2021 |
50대 중반의 한 사내가 최근 들어
거시기가 힘도 없고, 말도 잘 안들어
아내와 사랑을 나누어 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했다.
고민 고민하고 있던 중.
어제 밤에 신령님을 만났다.
신령님 왈 ["네가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구나"]
사내 왈 : 제가 이만코 저만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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