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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수산뉴스

ㆍ작성자 관리자 ㆍ구분 전국수산뉴스
ㆍ작성일 2006-09-09 (토) 22:09 ㆍ조회 53
돌고래 문재로 해양수산부에 보고하였습니다

돌고래 보고만 있을건가

어업인의 생계보존과 또, 생태계 보존 차원에서도

정부에서 돌고래 개체수를 솎아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어려운 어황속에서 비싼 기름을 때가며 겨우 집어조업중에서도

돌고래만 나타나면 그날 조업은 포기하고 빈배로 돌아와야 하는 실정을

정부는 아는지 ,모르는지 , 알고서도 내일이 아니니 방관만 하고,

위법이니 잡지말라고 하니 어민들은 죽어갈수 밖에 없는 실정....

지구상의 고래류가 먹는 어류의 량이 인류의 다섯배라는

일본과 어업선진국의 보고서도 있습니다.

물론 고래를 잡기위한 일본측의 과장된 보도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절대아님을 확신합니다)

--수년전 일본 eez에 대한 강한 거부감에서, 지금은 그나마 eez라도 있으니

그 어장에 대한 최소한의 기대감도 있는것처럼,,,,--

현재 우리 어민들이 조업지에서 돌고래-피해를 확실하게 느낄수 있는 점만 보드래도

고래는 못잡드래도 돌고래류는 체포 허용해줄것을 정부측에 바랍니다.

현재 바다에 돌고래의 수 증가로 인하여 1996년 전에는 흔히 한눈으로 볼수 있었든 정어리, 꽁치, 오

징어, 등 때를 찾아 볼길조차 없는 것이 오늘날에 현실 입니다

특히 요즘 돌고래때가 지나간 뒷 바다는 간혹 살아 남은 어종

정어리등 고기 비늘만 온 바다에서 빤짝 거릴뿐 고기는 찾아볼길은 전혀없는 것을 우리 어민들

은 흔히 바다에서 보고 있노라면 돌고래가 문재인지 정부의 판단이 문재인지 감이 잡히질 안습니다

존경하는 해양수산부 장관님 우리의 바다가 돌고래로 인하여 우리 어민들이 너무나 심각한 위기에

있는것입니다

또한 눈으로 직접보는 우리 전국 어민들 심정을 헤아려 주시옵기를 간청 드리오며

조속한 시일내 신중한 검토를 해 주시길 간곡히 바라옵니다


 


[ 한국선박지원사에서 2006년9월9일 해양수산부 에 건의를 하였음 답변이 오는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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